UGV 기반 건설 현장 맞춤형 자율 측량 기술 개발


기술명[편집 | 원본 편집]

  • UGV[1] 기반 건설 현장 맞춤형 자율 측량 기술 개발

주관기관[편집 | 원본 편집]

  • 서울대학교

기술설명[편집 | 원본 편집]

  • UGV 기반 비정형 현장 센싱 기술 및 포인트 클라우드[2] 보정 기술 개발
- 일반적인 UGV 기반의 센싱 기술은 포장도로 위에서 일어나는 관계로 센서값의 오차나 노이즈가 거의 발생하지 않음. 그러나 건설 현장의 경우 지반이 불규칙적이며 주변 물체들이 없거나 비정형
- 기존의 안정적인 환경에서 이루어지던 센싱 기술 및 포인트 클라우드 보정 기술에 더해 해당 건설 환경을 보완할 수 있는 기술의 개발이 필요
- 1차적으로 실제 공사구간에서 데이터를 취득한 뒤 포인트 클라우드 데이터 처리 기법의 오차 발생 원인 파악
- 점군 데이터 분석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UGV 센서 시스템 및 지상 무빙 플랫폼의 구조 보완
- 획득한 데이터 및 개발된 기술을 통합하여 통합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알고리즘 최적화 단계 진행
UGV 기반 건설 현장 맞춤형 자율 측량 기술 개발
  1. UGV : Unmanned Ground Vehicle의 약어(무인지상차량)
  2. 포인트 클라우드 : LiDAR, 3D스캐너 등을 사용하여 물체 외부표면에 빛/신호의 거리, 속도 정보 등이 고려되어 수집되는 3차원 좌표 데이터(점군 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