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기술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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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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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분야의 활용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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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 정보 모델링
(BIM, 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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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원 정보모델을 기반으로, 시설물의 생애주기에 걸쳐 발생하는 모든 정보를 통합하여 활용이 가능하도록 한다.
시설물의 형상, 속성 등을 정보로 표현한 디지털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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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M 모델을 이용한 구조해석 수행 S/W,
BIM 기반의 시공 시뮬레이션 및 공정/관리 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방면으로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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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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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에 센서를 부착하여,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인터넷으로 주고받는 기술 및 환경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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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장비, 의류, 드론 등에 센서를 장착하여
건설현장에서 장비-근로자 사이의 충돌 위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거나, 건설 장비의 가장 적합한 이동 경로를 제공하는데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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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 인공지능(AI)
(Big Data &
Artificial Intellig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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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 디지털 환경에서 생성되는 다양한 데이터 & 생성 주기가 짧은 대량의 데이터를 의미한다.
인공지능 : 컴퓨터가 사고 · 학습 · 자기계발 등 인간 특유의 지능적인 행동을 모방할 수 있게 하는 컴퓨터 과학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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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에서 수집이 가능한 여러 정보를 축적하여,
해당 정보의 인공지능 분석을 통해 다른 건설현장의
위험도 및 공사기간 등을 예측할 수 있는 기술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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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트윈
(Digital T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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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에 현실 속 사물의 복제품을 가상으로 만들고,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컴퓨터로 테스트하여
그 결과를 예측하는 기술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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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현장(On site)의 직접적인 방문이 아닌,
컴퓨터를 통한 시공 현황을 3D로 시각화하여(Off site)
현실감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데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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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VR) & 증강현실(AR)
(Virtual Reality,
Augmented Re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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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 : 컴퓨터가 만든 가상의 공간을 작업자가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증강현실 : 현실 세계를 기반으로, 해당 위치에 가상의 콘텐츠를 입혀 디지털 체험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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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의 위험 상황을 체험할 수 있도록
VR · AR을 통한 건설사고의 위험을 시각화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에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시공 전/후의 건설 현장을 VR · AR로 나타내어
현실감 있는 정보제공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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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팹
(Prefabr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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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공장(Off site)에서 부품의 가공 및 조립을 진행한 후, 건설 현장(On site)에서는 설치 작업만을 진행하는 건축 공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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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팹을 통해 공장에서 건설 부재를 생산하고,
그만큼 현장 작업을 최소화하여 공사기간을 단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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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틱스
(Robo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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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Robot) + 테크닉스(Technics)의 합성어로, 로봇에 관한 설계 · 구조 · 제어 · 지능 · 운용 등에 대한 기술을 연구하는 공학의 한 분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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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층 빌딩과 같이 사고 위험성이 큰 현장에서, 로봇을 통해 원격시공을 통해 안전 확보 및 공사기간 단축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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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Dr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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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에서의 원격조정 또는 사전입력된 경로로 비행하거나, 인공지능이 탑재되어 자율비행이 가능한 무인비행장치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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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에 카메라, 라이다 등 각종 장비를 탑재하여, 현장의 지형 및 장비의 위치를 빠르게 정확하게 수집하는 기술로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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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스캐닝
(3D Scan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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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맵
(Digital 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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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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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기술
(Mobile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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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Self-driving 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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