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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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 디지털 전환이란, 디지털 기술의 도입 및 활용으로 인하여 전반적인 사회와 산업체제의 지속적인 변화를 의미한다.[1]
용어설명
- 디지털 전환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디지트화(Digitization) 및 디지털화(Digitalization)를 포괄하여 단계별로 진화 및 확장하는 개념이다.
구분 | 디지털 전환의 진화 단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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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트화 (Digitization) | 디지털화 (Digitalization) | 디지털 전환 (Digital Transformation) | |
대상 | 데이터의 변환 | 정보 처리 과정의 변환 | 지식 활용의 전환 |
목표 | 아날로그 형식 → 디지털 형식 | 기존 업무 프로세스의 자동화 | 새로운 가치의 창출 |
전산화, 메타 데이터,
컴퓨터 지원 설계, 3D 모델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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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징[2] 및 스캐닝 | |||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블록체인, 모바일, RPA[3] | |||
관련규정
관련용어
- ↑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파일:디지털 전환의 개념과 디지털 전환 R&D의 범위 (한국전자통신연구원).pdf
- ↑ 저장매체의 모든 물리적 데이터를 파일형태로 만드는 작업. http://forensic-proof.com/archives/3613
- ↑ Robotic Process Automation. 디지털 시스템 및 소프트웨어와 사람 사이 상호 작용의 에뮬레이션(컴퓨터 또는 여러 주변 장치의 기능을 다른 컴퓨터에서 구현하는 것)하는 로봇을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해주는 소프트웨어 기술이다. https://www.uipath.com/ko/rpa/robotic-process-auto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