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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기(Diameter) = 7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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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밀등급(Accuracy) = ±2.0% of Full Sc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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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온도범위(Scale Range) = -30 ~ 600℃
::* 제작온도범위(Scale Range) = -30 ~ 600℃
::* 상용온도(Common Temperature) =  75% of Full Scale
::* 상용온도(Common Temperature) =  75% of Full Scale
::* 초소형 포크레인
::[[초소형 포크레인]]은 소형 포크레인보다 작은 규격의 작업 중량 4톤 미만인 포크레인이다. 일부 작업 중량 1톤 미만의 포크레인들은 [[농기계]]로 분류되기도 한다. 기존 소형 포크레인에 비하면 아주 작아 흔히 '미니'라고 불린다. 보통 좁은 곳에서 작업하기 좋도록 소선회형으로 많이 만들어지며, 같은 이유로 굴절식 붐이나 붐 자체가 각도를 틀 수 있는 스윙붐 형상으로 만들어진다. 특히 도심에서 작업하기 편하도록 금속이 아닌 고무궤도를 흔히 사용한다.<ref name="나무위키"></ref>
* 소형 포크레인
- [[소형 포크레인]]은 흔히 공투(0.2㎥급 버켓이 기본인 모델들)라 불리는 체급의 포크레인이다. 형식명에 보통 55~80이 붙는다. 휠 타입과 크롤러 타입이 공존하며, 2000년대부터 카운터 웨이트 배치를 바꿔 좁은 곳에서 작업이 가능한 소선회장비가 많아지는 추세이다. 도심의 상하수 관거 공사 등으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형태이기도 하다.
* 중형 포크레인
- [[중형 포크레인]]은 흔히 말하는 공육, 공팔급이 중형급이며 보통 형식명에 붙는 숫자가 120~210대 번호가 붙는다. 터파기, 다지기부터 자재 상차, 구조물 견인 등 다방면에서 두루 쓰이기에 건설 및 토목 현장에서 못해도 한 두대 이상 볼 수 있으며, 무게는 공육 14톤~ 공팔 21톤 내외이다. 국내에서는 크롤러 타입보다 휠 타입이 압도적으로 많이 보인다.
* 대형 포크레인
- [[대형 포크레인]]은 말 그대로 크기가 큰 대형 포크레인이다. 형식명 뒤에 300~800이 붙고 공텐, 텐으로 불리며 무게는 27톤에서 80톤 내외이다. 아파트 공사 현장, 석회석 광산이나 도로 신설 현장, 채석장과 대규모 토목 공사 현장 등에 있는 수많은 크롤러 포크레인들의 대부분이 여기에 속한다. 이 정도 크기가 되면 극히 드문 경우를 제외하고 크롤러타입이 쓰이며, 처참한 수준의 기동성 때문에 현장을 옮겨 다닐 때는 로베드 트레일러로 옮기는게 기본이지만, 운송 제한을 넘는 사이즈와 중량으로 인해 분해 후 재조립하기도 한다.
* 초대형 포크레인
- [[초대형 포크레인]]은 대형 포크레인보다 더 거대한 종류로, 주로 한 번에 대량의 굴착능력이 요구되는 광산 등지에서 사용된다. 무한궤도를 계단 삼아 밟고 올라가 탑승하면 되는 초소형~대형 포크레인과 달리 크기가 거대하다 보니 따로 탑승용 계단이 있다. 이때부터는 자기보다 높은 지표를 굴착해야 할 일도 생기기 때문에 버킷 방향이 다르게 제작되는 모델도 있다.
* 휠 포크레인
- [[휠 포크레인]]은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무한궤도 대신 바퀴로 움직이는 포크레인이다. 그리고 바퀴로 움직이기 때문에 자동차 전용 도로를 제외한 일반 도로에서도 주행이 가능하다. 08급 휠 포크레인은 앞부분에 아우트리거라는 고정용 다리가 있어서 뒤에 달린 블레이드와 함께 지면에 고정을 해서 작업하면 롤링 현상 없이 작업이 가능하다. 휠 타입 포크레인의 단점인 무게 중심이 높아 전복, 전도의 위험성 또한 줄어든다. 현장에서는 간혹 타이어를 붙여서 궤도와 구분 짓고는 한다.
* 크롤러 포크레인
- [[크롤러 포크레인]]은 바퀴나 무한궤도로는 안정적인 자세를 잡기 힘든 지형인 바위 밭이나 급경사에서 2개 이상의 지지대를 펴 자세를 잡고 작업하기 위한 포크레인이다. 국내에서는 유지보수 측면에서 크게 쓰일 일이 많지 않아 험준한 산지 이외에는 보기 힘들다.
* 전기 포크레인
- [[전기 포크레인]]은 디젤 엔진의 포크레인을 대체할 수 있는 매연과 소음이 없고 유지·운영비도 저렴한 친환경 포크레인이다. 전기 포크레인은 국산화로 수입산 대체 효과도 크다. 국내 진출한 20여 국내외 건설기계 업체 중 양산형 전기 포크레인을 처음 개발한 곳은 국내 건설기계 제작업체인 [[호룡]]이다. 독자 기술로 3.6톤급 친환경 전기 포크레인을 개발했다. 특히 [[배터리]], [[전동모터]], [[감속기]], [[인터버]] 등 핵심 장치를 전부 국산품으로 완성했다. 전기 포크레인은 [[매연]] 등 배출가스를 배출하지 않기 때문에 실내나 도심 작업에 환경 친화형이다. 기존 포크레인은 중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디젤엔진을 주동력원으로 한다. 회전과 2개의 구동용으로 각각 유압식 전기모터를 사용했다. 디젤엔진이 이들 3개 모터를 가동하기 위해 발전기 역할을 하는 형태이다. 그러나 전기 포크레인은 애초부터 전동 모터를 주동력으로 2개의 구동용 모터와 회전용 모터로 제작하기 때문에 유압펌프 등 별도의 기계 장치를 갖출 필요가 없다. 이 때문에 기존의 포크레인과 비교해 에너지 효율이 뛰어나다. 매연을 발생하지 않는 것은 물론이다. 배터리는 콤보 방식의 중속충전(14kW)과 [[완속충전]](7kW)이 가능하다. 작업 회전 반경은 77cm로 공간 활용도까지 뛰어나다. 전동화 기반으로 제작돼 최대 200m 떨어진 작업장에서도 원격 조정을 할 수 있다. 오염원, 위험 지역 등 작업 환경에 따른 안전과 편리성을 고려할 수 있다.<ref> 박태준 기자, 〈[https://www.etnews.com/20191015000161 '굴착기도 전기차 시대'...호룡, 국내 최초 전기 굴착기 개발]〉, 《전자신문》, 2019-10-15 </ref>


===측정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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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26일 (금) 09:16 판

정 의

  • 굴착기(掘鑿機, excavator) 또는 굴삭기(掘削機)[1] 이나 암석 따위를 파내는 기계이다. 대한민국 건설기계관리법 시행령에서는 "무한궤도 또는 타이어식으로 굴착장치를 가진 자체중량 1톤 이상의 것"으로 정의한다.

용어설명

  • 포크레인은 장비의 이동 역학을 하는 주행체와 주행체에 탑재되어 360도 회전하는 상부 선회체 및 작업 장치로 구성되어 있다. 경우에 따라서 여러 장비를 연결 혹은 교체시키는 식으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간혹 백호(Backhoe)로 달리 칭하기도 하는데, 이건 포크레인을 뜻하는 말이 아니라 트랙터나 로더 뒤쪽에 굴삭용 장비를 장착한 경우일 때 부른다. 일반적으로 크게 휠타입(일반 바퀴를 사용)과 크롤러 타입(무한궤도를 사용)으로 나뉜다.
    무한궤도 타입은 일반 철제 궤도를 사용하는 것부터 고무를 씌운 고무트랙식, 위에 나온 스파이더 타입같이 경사지 작업이나 목재 채취, 광산작업 등에 특화된 특수 기종같이 여러 가지 형태의 장비가 있다. 이외에도 트럭의 후방에 굴착기를 장착한 것도 있다. 다만 백호는 작업과 이동을 병행하는 것이 어려우며, 무엇보다 굴착 작업의 반경이 180도로 제한되어 있다. 포크레인 조종을 하려면 포크레인 운전기능사 자격을 취득하고, 1종 보통 면허증을 지참해 주소지 시/구청 교통과를 방문해 면허를 발급받아야 운전이 가능하다. 기능사 자격만 취득하거나, 자격증과 1종 보통 면허가 있다 하더라도 건설기계 조종면허증을 발급받지 않으면 무면허 운전이 된다.
    국내에서는 주로 버킷 용적(m³)에 따라서 구별하는데 크게 미니, 공투(0.2m³), 공삼(0.3m³), 공육(0.6m³), 공팔(0.8m³), 공텐(1.0m³) 순으로 나눈다. 미니는 고무 트랙만 존재하고, 공투는 철제 크롤러 타입만, 공삼부터 공팔까지는 휠 타입과 크롤러 타입이 공존, 텐은 휠 타입 없이 크롤러 타입만 있다. 하지만 크롤러 타입은 주행 속도가 매우 느리며, 애초에 크롤러 타입을 사용할 정도의 노면이 거친 곳은 텐급 이상의 포크레인들이 작업해야 하루 목표량이 채워지는 수준의 대형 공사 지역이기에 공육과 공팔 크롤러 타입은 쉽게 보기 힘들다. 외국에서는 보통 포크레인의 중량(ton)으로 구분한다. 작업 장치는 유압펌프를 가동해 발생시킨 유압으로 유압 실린더를 작동시키고, 회전과 주행에 유압 모터를 사용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2000년대에 들어서는 전기구동식 모델도 추가됐으나, 초소형 소선회장비에 비해 이점이 없어서인지 보기 힘들다. 위키


종류

  • 크기(Diameter) = 75mm
  • 정밀등급(Accuracy) = ±2.0% of Full Scale
  • 제작온도범위(Scale Range) = -30 ~ 600℃
  • 상용온도(Common Temperature) = 75% of Full Scale
  • 초소형 포크레인
초소형 포크레인은 소형 포크레인보다 작은 규격의 작업 중량 4톤 미만인 포크레인이다. 일부 작업 중량 1톤 미만의 포크레인들은 농기계로 분류되기도 한다. 기존 소형 포크레인에 비하면 아주 작아 흔히 '미니'라고 불린다. 보통 좁은 곳에서 작업하기 좋도록 소선회형으로 많이 만들어지며, 같은 이유로 굴절식 붐이나 붐 자체가 각도를 틀 수 있는 스윙붐 형상으로 만들어진다. 특히 도심에서 작업하기 편하도록 금속이 아닌 고무궤도를 흔히 사용한다.[2]
  • 소형 포크레인
- 소형 포크레인은 흔히 공투(0.2㎥급 버켓이 기본인 모델들)라 불리는 체급의 포크레인이다. 형식명에 보통 55~80이 붙는다. 휠 타입과 크롤러 타입이 공존하며, 2000년대부터 카운터 웨이트 배치를 바꿔 좁은 곳에서 작업이 가능한 소선회장비가 많아지는 추세이다. 도심의 상하수 관거 공사 등으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형태이기도 하다.
  • 중형 포크레인
- 중형 포크레인은 흔히 말하는 공육, 공팔급이 중형급이며 보통 형식명에 붙는 숫자가 120~210대 번호가 붙는다. 터파기, 다지기부터 자재 상차, 구조물 견인 등 다방면에서 두루 쓰이기에 건설 및 토목 현장에서 못해도 한 두대 이상 볼 수 있으며, 무게는 공육 14톤~ 공팔 21톤 내외이다. 국내에서는 크롤러 타입보다 휠 타입이 압도적으로 많이 보인다.
  • 대형 포크레인
- 대형 포크레인은 말 그대로 크기가 큰 대형 포크레인이다. 형식명 뒤에 300~800이 붙고 공텐, 텐으로 불리며 무게는 27톤에서 80톤 내외이다. 아파트 공사 현장, 석회석 광산이나 도로 신설 현장, 채석장과 대규모 토목 공사 현장 등에 있는 수많은 크롤러 포크레인들의 대부분이 여기에 속한다. 이 정도 크기가 되면 극히 드문 경우를 제외하고 크롤러타입이 쓰이며, 처참한 수준의 기동성 때문에 현장을 옮겨 다닐 때는 로베드 트레일러로 옮기는게 기본이지만, 운송 제한을 넘는 사이즈와 중량으로 인해 분해 후 재조립하기도 한다.
  • 초대형 포크레인
- 초대형 포크레인은 대형 포크레인보다 더 거대한 종류로, 주로 한 번에 대량의 굴착능력이 요구되는 광산 등지에서 사용된다. 무한궤도를 계단 삼아 밟고 올라가 탑승하면 되는 초소형~대형 포크레인과 달리 크기가 거대하다 보니 따로 탑승용 계단이 있다. 이때부터는 자기보다 높은 지표를 굴착해야 할 일도 생기기 때문에 버킷 방향이 다르게 제작되는 모델도 있다.
  • 휠 포크레인
- 휠 포크레인은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무한궤도 대신 바퀴로 움직이는 포크레인이다. 그리고 바퀴로 움직이기 때문에 자동차 전용 도로를 제외한 일반 도로에서도 주행이 가능하다. 08급 휠 포크레인은 앞부분에 아우트리거라는 고정용 다리가 있어서 뒤에 달린 블레이드와 함께 지면에 고정을 해서 작업하면 롤링 현상 없이 작업이 가능하다. 휠 타입 포크레인의 단점인 무게 중심이 높아 전복, 전도의 위험성 또한 줄어든다. 현장에서는 간혹 타이어를 붙여서 궤도와 구분 짓고는 한다.
  • 크롤러 포크레인
- 크롤러 포크레인은 바퀴나 무한궤도로는 안정적인 자세를 잡기 힘든 지형인 바위 밭이나 급경사에서 2개 이상의 지지대를 펴 자세를 잡고 작업하기 위한 포크레인이다. 국내에서는 유지보수 측면에서 크게 쓰일 일이 많지 않아 험준한 산지 이외에는 보기 힘들다.
  • 전기 포크레인
- 전기 포크레인은 디젤 엔진의 포크레인을 대체할 수 있는 매연과 소음이 없고 유지·운영비도 저렴한 친환경 포크레인이다. 전기 포크레인은 국산화로 수입산 대체 효과도 크다. 국내 진출한 20여 국내외 건설기계 업체 중 양산형 전기 포크레인을 처음 개발한 곳은 국내 건설기계 제작업체인 호룡이다. 독자 기술로 3.6톤급 친환경 전기 포크레인을 개발했다. 특히 배터리, 전동모터, 감속기, 인터버 등 핵심 장치를 전부 국산품으로 완성했다. 전기 포크레인은 매연 등 배출가스를 배출하지 않기 때문에 실내나 도심 작업에 환경 친화형이다. 기존 포크레인은 중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디젤엔진을 주동력원으로 한다. 회전과 2개의 구동용으로 각각 유압식 전기모터를 사용했다. 디젤엔진이 이들 3개 모터를 가동하기 위해 발전기 역할을 하는 형태이다. 그러나 전기 포크레인은 애초부터 전동 모터를 주동력으로 2개의 구동용 모터와 회전용 모터로 제작하기 때문에 유압펌프 등 별도의 기계 장치를 갖출 필요가 없다. 이 때문에 기존의 포크레인과 비교해 에너지 효율이 뛰어나다. 매연을 발생하지 않는 것은 물론이다. 배터리는 콤보 방식의 중속충전(14kW)과 완속충전(7kW)이 가능하다. 작업 회전 반경은 77cm로 공간 활용도까지 뛰어나다. 전동화 기반으로 제작돼 최대 200m 떨어진 작업장에서도 원격 조정을 할 수 있다. 오염원, 위험 지역 등 작업 환경에 따른 안전과 편리성을 고려할 수 있다.[3]

측정범위

SS-4061 측정범위 1.png

SS-4061 측정범위 2.png

유의사항

  • 고압,Slurry가 많은 곳,부식성이 많은 유체의 온도 측정용에는 반드시 보호관(Thermo Well)을 설치하십시오.
  • 운반 및 설치, 사용 시 충격을 가하지 마십시오
  • 계측기가 수평, 수직이 되도록 설치 하십시오
  • 진동이 많은 곳은 피하여 주십시오.

관련규정

관련용어

바이메탈식 온도계
  1. 일본식 용어. 국립국어원의 답변 참고.
  2. 인용 오류: <ref> 태그가 잘못되었습니다; 나무위키라는 이름을 가진 주석에 텍스트가 없습니다
  3. 박태준 기자, 〈'굴착기도 전기차 시대'...호룡, 국내 최초 전기 굴착기 개발〉, 《전자신문》, 2019-10-15